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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웅규)은 지난 2월 12(금)일 부터 2월15(월)까지 설 연휴 귀성․귀경․성묘차량의 이동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전남 경찰에 따르면 설 연휴 특별교통관리는 연휴 기간중 고순대 근무자를 증가 배치하여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전남경찰은 1일 평균 교통경찰 577명과 순찰차, 교통싸이카 등 280대와 헬기 2대를 동원 고속도로 및 정체예상 구간 등에 대한 지․공 입체 교통관리를 실시한 것.
또 도로공사, 교통방송 등과 연계한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입간판과 플래카드 설치로 혼잡 차량을 분산 유도하는 등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정체 해소에 만전을 기했다.
그 결과 전년 설 연휴기간 대비 교통사고 62.1%, 사망사고 10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