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아이티 위해 모금활동…600여 만원 전달
전남대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선 인류애를 실천하고자 마음을 한 데 모았다. 전남대에 따르면 대지진 피해로 수십만 명의 사상자와 이재민이 발생한 ‘아이티’를 위해 총 603만8910원의 성금을 모았다는 것.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활동은 본부 각 과를 비롯해 단과대학, 전문대학원 및 부속기관 단위에서 자발적으로 전개됐으며 본부1층, 제1학생회관, 도서관 본관에 모금함을 설치해 학생 및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광주캠퍼스는 511만8910원을, 여수캠퍼스는 92만원을 모았으며 모금활동을 주관한 총무과는 이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이티 지진 긴급 지원 계좌를 통해 전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