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8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교육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국가기술자격, 체계 개편등 ‘skill map’ 만들 예정

학력을 대체 등 제도 개선 지속 추진
등록날짜 [ 2010년02월17일 14시43분 ]
올해부터 시시각각 변하는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춰 국가기술자격 체계가 개편된다.

노동부가 17일(수) 발표한 ‘제2차 국가기술자격제도발전 기본계획(‘10~’12)’에 따르면,워드프로세서 2·3급, 컴퓨터 활용능력 3급 등 국민일반의 보편적 자격이 되어 산업적으로 수요가 적어진 경우 민간자격으로 전환을 추진하고 태양광 발전·기상 감정·화재 감식 등 녹색산업 및 新성장동력 분야와 관련된 자격은 신설을 추진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종목의 틀에 대해서도 정비할 예정이다. 이는 556종목에 이르는 국기기술자격의 ‘직무 및 직종’과 ‘등급’ 분류 체계*가 산업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기술·기능(skill) 체계와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는 데서 이뤄진 것으로, 

이를 위해 전 산업분야에 걸쳐 직무 및 직종을 분석하고 이에 필요한 기술·기능(skill)을 파악, 자격운영 및 훈련, 고용정책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skill map’을 만들 예정이다.

「제2차 국가기술자격제도발전 기본계획」은 자격의 궁극적 수요자인 기업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정부는 자격정책 결정 과정에 산업계의 참여를 확대하여 산업별 협·단체가 산업계 수요 파악 및 출제기준 개정, 자격종목 개발 등을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산업현장 전문가의 참여 비율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기업에서 요구하는 직업능력을 효과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검정 방법도 다양화 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필기·실기 시험 등 정형화되어 있는 검정 방법을 종목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능력인증*, 면접·구술시험,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과 같은 검정 방법도 도입하고자 한다. 
  
임태희 노동부장관은 “우리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하려면 학력중심 사회에서 능력중심 사회로 전환되어야 한다”면서 “국가기술자격이 학력을 대체 또는 보완할 수 있는 능력의 지표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황시연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공부의 신! 공부 방법 대공개 (2010-02-17 16:48:36)
이정재 전 광주교육대 총장 출판 기념회 개최 (2010-02-16 17:30:28)
영광군, ‘2026 대학생 스마트 ...
‘2026 나주영산강축제’, 참여...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경제...
광주특별시 서구, 제2기 백세건...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세계...
전남광주특별시, 누리호 5차 성...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국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