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계 각층의 개인 및 단체의 벽화 견문을 위한 방문이 끊이지 않는 통영 동피랑에 사랑방 같은 매점이 생긴다.
점점 사라져 가는 골목길을 문화공간으로 재창조하면서 전국의 눈길을 끌고 있는 아름다운 그 언덕, 동피랑에 작은 구판장이 생긴다.
따뜻한 어묵 국물도 있고, 뜨거운 커피도 판매하게 될 이 곳 구판장은 몇몇 할머니들께서 손길을 도와가며 운영하게 되고 방문객의 목을 축일 수 있도록 작은 공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작은공간 동피랑 구판장은 점차 동피랑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고 기념품도 제작 판매 할 예정이다.
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와 푸른통영21추진협의회(위원장 김형진)에서는 개업식을 오는 18일 오후 1시에 동피랑 배꾸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히고 오고 가는 길에 동피랑 주민들의 작은 소득에 동참 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