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보건소에서는“군민건강지킴은 영암군보건소에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군민건강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질병모니터요원을 위촉하는 등 연중 기동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와 같은 신종전염병이 발병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예방코자 동절기에도 전염병 매개체인 모기 등 서식지를 찾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집단시설이나 관내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 신종인플루엔자 억제와 확산방지를 위해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중인 6,929명의 학생에게 예방접종을 조기 완료하였고, 2차 접종대상자는 629명(만8세미만 어린이)으로 8일에 거쳐 학교 순회 접종, 미접종자는 현재 군보건소에서 접종 중에 있으며 만 65세이상 1,048명(만성질환자)의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130명 대한 접종을 2월 말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군보건소 관계자는 계절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전염병과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평소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외출 후 손 씻기 주변 환경 청결 및 음식물 끓여서 먹기 등을 생활화하고 특히 야외 나들이로 인한 음식물은 당일 조리하여 섭취해 줄 것을 주문하였으며, 특히 신종인플루엔자, 수인성전염병, 가을철발열성질환, 각종 전염병에 대한 예방사업교육 및 홍보 등을 다각적으로 전개하여 전염병 안전망 확보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대응태세를 확고히 하여 전염병예방에 전력투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