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박물관 전경(봄)
내장산 갈재고개 정상부근의 추령 장승촌 맞은편에 위치한 전라북도 산림 박물관은 봄철 학교 소풍 및 현장학습장과 가족 봄나들이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라북도 산림박물관은 호남지역의 산림사료와 홍보를 목적으로 조성되어 지난 2002. 3. 25일 개관후 1,370천명이 관람하였으며, 많은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장소로 사랑을 받고 있다.
산림박물관은 내장산 장군봉 자락에 32천평의 부지에 지상2층,지하1층의 건축면적 1,620평의 규모로 건립되었으며 전시내용은 살아있는 산, 생명의 산, 영원한 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산림전시관, 환경체험관, 생태학습관, 목공예전시관, 민구류전시관과 체험공간 등 1,137평의 전시공간에 9개소, 22구역 108코너 총 4,004점의 각종 산림관련 자료와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환경체험관
특히, 환경체험관의 환경체험코너에서 우리가 일상 속에서 무심코 사용하는 신문지, 종이컵 등 소품을 통해 산림자원의 파괴상과 환경을 위한 궁극적인 메시지를 전시하고 있으며, 수종별 목재의 향을 맡아볼 수 있고, 나무실로폰을 연주해서 특유의 소리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생태학습관에서는 무심코 보아 넘기기 쉬운 하늘여행, 수영하기, 멀리 뛰기 등 씨앗의 이동 과정과 꽃, 잎, 뿌리, 줄기 등 식물의 숨겨진 특성과 다양한 삶을 조명해 보는 현장체험 및 산림에 대한 산 교육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생태학습관
또한 박물관은 내장산 등산로와 숲 속의 정자, 체육시설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삼림욕도 즐길 수 있고 한번 오시면 휴식과 현장체험학습 및 내장산 의 봄 정취를 느낄수 있는 등 일거삼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박물관측은 많은 이용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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