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표적수사 항의, 광주 동시다발 ‘1인 시위’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이 검경의 야당 탄압, 과잉 표적수사에 항의하기 위해 18일(목) 광주 동시다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민노당 국강현 구의원 1인시위를 하고있다.
민주노동당 광주지역 의원단 및 5개 자치구 위원장, 당원 20여명은 한나라당, 검찰, 경찰서, 한나라당 앞과 광주지역 주요 거점에서 “광주시민의 힘으로 민주노동당과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라는 손 피켓을 들고 시민들을 만났다.
윤민호 광주시당 위원장은 “이번 일은 지방선거를 앞둔 이명박 정권이 눈에 가시인 진보개혁세력을 위축시키려는 것인데 정말 속이 빤히 보이는 일”이며 “이명박 정권의 야당 탄압, 민주주의 파괴에 쓰러지지 않고 광주시민과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주노동당은 오는 20일(토) 오후 4시 삼복서점 앞에서 제 정당 및 시민사회단체와 <야당탄압 MB정권 규탄대회>를 대규모로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민주노동당은 중앙당사에서 7일째 지도부 무기한 농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곳곳에서 1인 시위 및 제 정당시민사회단체와 규탄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