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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김필식) 계수초등학교, 동일전자정보고 청소년적십자(RCY)단원 30여명이 18일 오전11시부터 임동 광주적십자봉사관 2층 강당에서 ‘청소년적십자(RCY) 우정의 선물상자’ 500여개를 제작했다.
계수초등학교, 동일전자정보고 청소년적십자(RCY)단원 30여명이 18일 오전11시부터 임동 광주적십자봉사관 2층 강당에서 ‘청소년적십자(RCY) 우정의 선물상자’ 500여개를 제작하고 있다.
우정의 선물상자는 6. 25전쟁시 외국의 청소년적십자단원들로부터 받은 우정에 보답하기 위하여 청소년적십자(RCY)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나라 청소년들에게 학용품(공책, 연필, 지우개 등) 및 일용품(비누, 칫솔, 치약 등)으로 구성된 선물상자(상자당 1만원 정도)를 만들어 보내는 활동이다.
청소년적십자(RCY) 광주전남본부에서는 1991년부터 지금까지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스리랑카, 네팔 등 38개국가에 18,941상자 우정의 선물을 전달하였으며, 2002년부터 2006년까지는 5차례에 걸쳐 북한의 청소년들에게도 우정의 선물상자를 전달하였다.
이러한 우정의 선물상자를 제작하여 전달하는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단원들뿐만아니라 세계 각국의 RCY단원들이 함께 동참하고 있는 범세계적인 RCY활동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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