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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근 예비후보(광주 북구청장, 민주당)는 지난 23일 송영길 최고위원, 강기정의원, 김재균의원 등 당 관계자와 지역 유권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신안동 신안교 옆 신안아트빌 2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삼대’가 함께 만족하는 살기좋은 명품 북구를 건설하겠다며 북구청장 도전에 나서는 각오를 피력했다.
오형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케익 컷팅
오후보는 “노후세대에는 복지를 청장년세대에는 일자리 마련을, 미래세대에는 양질의 교육을 책임지는 살맛나는 북구를 만들겠다”며, “중국 건국의 아버지인 손문이나 말레시이시아의 마하티르 전 총리, 서재필 박사 등이 모두 의사출신 정치인으로 혁혁한 족적을 남긴 정치인이었다며 성실함과 지혜로 북구를 새롭게 변화된 잘사는 북구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후보는 “지방자치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혁신역량을 강화해 모두가 잘사는 지역을 만들어 보자는데 있다”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온 따뜻한 가슴을 가진 후보인 자신에게 북구민을 위해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
한편 오형근 박사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대동고와 전남대학교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조선대 의대에 진학해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 후 현재 오형근 성형외과를 경영중이다.
지난 2008년에는 광주 북갑지역 민주당 경선후보로 출마했으며 현재 민주당 중앙당 보건의료특위 부위장으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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