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도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치우)는 지난 22일 진의장 통영시장 및 도산면 기관. 단체장, 이장, 주민자치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산면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 날 뜻 깊은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진의장 통영시장은 도산면 주민자치센터 개소를 축하하고 도산면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을 기원 했다.
도산면 주민자치센터는 면사무소 2층에 자리하던 면장실을 폐쇄하고 2층의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자치센터 설치로 주민자치 기능 강화 및 열악한 복지공간 확충을 목적으로 추진했다.
주식회사 통영리사이클링(대표 이증근)에서 2009년 12월 7일부터 2010년 2월 11일까지 1억2천만원을 투입하여 면사무소 회의실 바닥 및 천정 정비, 새마을문고 겸 다목적 룸 및 샤워 시설 설치, 1층 민원상담실 및 장애인용 화장실 설치, 계단실 환경정비, 전기시설 정비 등을 완료했다.
물품구입비 삼천오백만원을 투입 러닝머신 2기, 벤치프레스 2기 허리돌리기 1대, 벨트마사지 1대, 안마체어 1대, TV 및 기타 근력 강화용 소품 등을 구입하여 오늘 주민자치센터 개소식을 갖게 됐다.
한편,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도산면 법송리 지법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회관 준공식도 함께 실시하여 지법마을 주민들이 손수 마련한 만찬을 같이 하며 자축하는 시간이 됐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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