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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보육복지를 획기적으로 확충하여 ‘마음놓고 아이 낳아 행복하게 기를 수 있는 광주’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형일 광주시장 예비후보
양 후보는 “7대도시중 광주는 민간시설에 비해 국공립 보육시설이 절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보육교육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공성을 강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양 후보는 “현재 전체 시설 중 2.83%에 불과한 국공립 비율을 전국 평균인 5.5%이상, 보육아동 숫자 10% 이상으로 증설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또 양 후보는 “저소득층 아동의 보육복지를 위해 민간보육시설의 공공지원도 보다 확대해야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열악한 민간보육시설 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원되는 시비 30%를 50% 수준으로 상향시키는 것”이 시급한 당면과제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양 후보는 보육 서비스 질적수준 향상을 위해 “아이 돌보미 서비스 확대, 친환경 급간식 지원사업 확대 등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현재 41% 수준에 머물고 있는 영유아 보육시설 만족도를 최소 50%대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 후보는 보육복지 확대를 ‘복지공동체 광주만들기-7대 복지비전’ 공약중의 하나로 채택하고 정책발표집에 수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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