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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부방’이 문화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린이들의 문화, 예술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구는 오는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문화공부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08년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시작된 문화공부방이 참여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아 지난해 12개소로 확대 운영한데 이어 올해에도 전대지역아동센터와 새생명지역아동센터 등 2개소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13개소의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
구에 따르면 ‘찾아가는 평생학습 문화공부방’은 취약한 교육환경 속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폭넓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운영될 프로그램은 모두 14개 프로그램으로 ‘5월지기와 함께 떠나요’, ‘방송국 견학’ 등 특별프로그램과 ‘웃음요가’, ‘경제야 놀자’, ‘희귀동물과 함께하는 생태수업’ 등의 교육문화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 구청장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수준높은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제공해 교육의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해 문화공부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의 정서함양과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자 : 주민자치과 평생학습팀 조현임 (410-83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