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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시대 !
현대의학의 발달과 평소 철저한 건강관리로 한창 일할 수 있는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당당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노인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오고 있는 전주시(송하진 시장)가2(화)14:00 화산체육관에서 공익형 거리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866명의 노인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
시는 2010년 올해 6,880여명의 노인들이 양구청과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등 15개기관에서 수행하는 80여개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에 참여하게 되며 이에 70억 정도의 예산이 소요 된다고 밝혔다.
전주시 노인일자리사업 추진방향을 보면, 골목길 청소,주정차질서계도,환경정비,꽃밭가꾸기 등 공익형 사업과 노인들의 오랜 경험과 전문지식을 활용한 강사파견, 문화재해설사 파견 등 교육형 사업, 거동불편노인 돌봄지원사업인 노 - 노케어, 몸이 불편한 장애인을 돌봐주는 돌봄사업과 주거환경 개선지원을 하는 복지형 사업, 노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시장형 사업과, 그외 창업모델형 인력파견형 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이 있으며 공공분야(공익,복지,교육형)사업은 이달부터 9월까지 7개월간, 민간분야(시장형,인력파견형,창업모델형)사업은 연중 실시하게 된다.
또한 2009년 7월 개관한 노인취업지원센터에서는 저 고령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구인처 발굴, 취업상담, 취업알선, 재취업을 위한 교육 훈련 등을 통해 노인취업의 종합적인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송 시장은 “노인들이 의욕적으로 자신의 일을 찾아 활발하게 사회활동을 함으로써 보다 여유롭고 보람되게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겠으며 따라서 노인복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