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너지 파크 조감도>
충주시는 관내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의 단순매립방식에서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소각처리방식을 도입해 건립중인 친환경 ‘클린에너지파크’ 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클린에너지파크는 이류면 두정리 35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03억원을 투입해 1일 처리량 100톤 규모의 소각장과 1일 30톤 용량의 재활용 선별장, 친환경 기술정보센터, 주민 편익시설 등이 들어선다는 것.
지난 2004년 사업부지 공모를 시작으로 2007년 11월 착공해 지난달 말까지 부지조성, 건축, 부대공사 등의 공정율 79%로 향후 기계설비 마무리 및 체육시설, 조경공사 등이 추진되며,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소각로 시운전과 9월 소각로 가동을 목표로 마무리가 한창이다.
오는 9월부터 소각로가 가동되면 소각 시 발생되는 폐열을 회수해 주민 편익시설인 수영장 열원과 건물 냉?난방 등으로 이용하게 되며, 전기생산으로 전력사용량 일부 충당에 따른 에너지 절감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소각시설 건립에 따라 소각을 통한 매립폐기물 감량으로 매립장 사용기간이 연장돼 폐기물매립정책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한편, 시는 지난 1월 쓰레기 분리수거 종합대책을 세우고 올해를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의 해’로 정해 1일 환경미화원외에도
'쓰레기 현장 활동 체험'
'찾아가는 학교 순회교육'
'행정차량 가두방송' '음식문화 개선운동 전개'
'쓰레기 불법투기 행정처분 강화'
'쓰레기 분리수거 정착읍면동 책임 행정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