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은 그저 소소한 마을만들기로 그칠 것 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통영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되어 주말에는 3~4백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다.
통영시(시장 진의장)와 푸른통영21추진협의회(위원장 김형진)에서는 2년 전에 그려진 그림들이 대부분 낡아, 새로운 벽화를 통한 이미지창출로 예술인의 고장을 체감할 수 있는 통영의 몽마르뜨로 거듭나고자 전국적인 공모형식을 통해 ‘제2회 동피랑 벽화전’을 아래와 같이 공모한다고 밝히고 관심 있는 미술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참가자격은 미술의 공공성을 지향하는 모두가 참여가능하며, 창작기법도 벽화, 조각, 설치미술 등 모든 장르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3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30팀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참가하는 팀에게는 50만원씩의 작업경비(숙식 및 재료비)가 지급되며, 대상1점에 1백만원, 우수상 2팀에 50만원의 상금도 지급된다.
참가팀 전체 오리엔테이션은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통영시청 제2청사 강당에서 개최되며, 현장답사도 이루어지며, 벽화 작업은 4월 3일부터 4월 11일까지 2주간 실시된다.
‘동피랑 블루스’라는 주제로 열리는 두 번째 동피랑 벽화전의 참가신청은 푸른통영21(055-649-2263), 윤미숙 사무국장(016-735-2213)으로 하면 되고, 이메일을 이용하려면 1960-cj@hanmail.net으로 신청하고 가능하면 이메일 이용신청을 당부했다.
참가신청서는 별도의 양식은 없으나, 소속/참가팀원 성명/대표자 연락처를 기록해서 제출하면 되고, 참가신청을 해 놓고 마감 후에 취소하는 사례가 없도록 심사숙고 후 참가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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