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멘토 선생님!
삼척 지역 청소년단체 너나우리(회장 김명숙) 회원과 삼척교육청 학교상담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아이들에게 희망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멘토 선생님으로 활약한다.
너나우리 회원 중 진로코칭 전문가 자격을 취득한 20여 명의 회원과 삼척교육청 학교상담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방과후아카데미 ‘척주교실’ 참여 학생들과 1대 1로 결연하고, 3월부터 11월까지 멘토 선생님이 되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이끌어갈 계획.
멘토들은 10일 열리는 1대 1 결연식에 앞서 지난 6일(토) 강원도 청소년상담지도센터 백준식 소장과 상담사 2명을 초청해 근덕면 덕산리 소재 해양관광레저스포츠센터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멘토로서의 자세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학교폭력 및 인터넷 중독 예방, 아동상담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본격적인 상담과 지도는 학생들과의 1대 1 결연 후 4월부터 시작될 예정.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시 평생학습관의 2010년 네트워크 지원 공모 사업비에서 200만 원을 지원받아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