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여성회관에서 지난 8일 교육 강사 13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개강식이 수강생 등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교육과정은 3월 8일부터 시작하는 3개월 과정으로 취업,기능취득 과정 6개 과목 85명, 교양과정 4개 과정 70명, 건강관리 3개 과정 46명으로 13개 과정 201명의 수강생이 교육을 받게 된다.
취업,기능취득과정은 여성회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하여 취업활동에 상담과 도움을 주고 있어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개강식에 참석한 진의장 통영시장은 여성이 창의력과 잠재력을 개발하여 여성이 사회의 주역임을 인식하고 자기가 선택한 과목을 공부하여 사회를 리드하는 여성이 되어 통영을 더욱 아름다운 도시로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과 통영은 문화예술의 고장인 만큼 여성들이 신청한 과목을 잘 배워 통영예술의 향기를 즐기라고 말했다.
여성회관의 운영프로그램은 생활영어(아넬린하야하이 강사), 요가(유지혜 강사), 홈패션, 양재교실(이미경 강사), 한국무용(김정희 강사), 스크린골프(조윤주 강사), 볼링(조규임 강사), 가정요리(황영숙 강사)등 13개 과목에 대하여 200여명의 여성들이 하루 1~2시간씩 수강을 받게 된다.
통영시 여성회관은 여성들이 자기계발을 통하여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평생 교육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