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향득 나주시장후보 추대위원회(공동상임대표 오양호 전 도의원, 한두현 전 나주시노인회장)는 지난 12일 오후3시 나주시 왕곡면 장산리 신정훈 전 나주시장 자택 앞에서 주향득 시민후보의 즉각적인 후보수락을 촉구했다.
나주농민회, 나주사랑시민회, 자치분권나주연대, 여성단체, 나종석 도의원을비롯한 무소속 시,도의원 등 주향득 시장후보추대를 지지하는 나주시민 500여명은 이날 신 전 시장의 농정 개혁과 민생 중심의 지방자치를 계승할 것을 다짐하고, 6월 지방선거에 주 씨가 나주시장 후보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추대위원회는 나주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신정훈 시장의 민생우선, 시민중심, 자치분권의 가치와 개혁정신이 시민들과 함께 부대끼고 호흡하며, 행동으로 헌신한 사람에게 계승되어야 한다며 시민후보 수락을 촉구하는 '신정훈, 주향득 부부에게 드리는 글'을 전달했다.
추대위원회 관계자는 "신정훈 시장과 함께 우리가 소중하게 가꾸어온 지방에도 희망이 있는 세상,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행복한 나주를 지켜가도록 반드시 후보 수락을 관철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