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 가득한 들판
꽃샘추위가 언제 있었냐는 듯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온 들판에 온기를 불어넣은 지난 14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 군자마을 앞 들판.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들판의 마늘 밭을 둘러보던 아낙네는 타고 가던 자전거를 세워놓고 벌써 자라난 풀을 뽑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