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60대 여성 변사체 발견,신원확인 중
경남 통영시 동호동 철공단지 앞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지난 13일 오전 7시 10분경 60대 후반의 여성변사체가 발견됐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소모씨(75세,통영)가 변사체를 발견하고 신고했으며, 이 변사체(검정잠바,골댄바지,티셔츠 차림)에는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휴대폰만 발견됐다.
해경 관계자는 휴대폰에 남아있는 지문인식으로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