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통영 방파제 여성변사체,K모씨로 밝혀져
경남 통영시 동호동 철공단지 앞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지난 13일 오전 7시 10분경에 발견된 60대 후반의 여성변사체의 신원이 확인됐다.
통영해경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된 K모씨(69세,통영 중앙동)는 지난 12일 저녁 지인들과 술을 많이 먹고 헤어진 후 현장에서 발견됐다.
사고자 K씨는 발견 전일 귀가한 흔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휴대폰에 남아 있는 지문인식으로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가족들에게 시신을 인계한 것으로 밝혀졌다.
해경 관계자는 "자살인지, 타살인지에 대해 계속 수사를 할 예정이며, 아직까지는 사망시간과 원인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