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구청장 권한대행 배영철)는 20일(토) 저녁 7시부터 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식 및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
7시부터 진행되는 창단식은 부단장과 지휘자, 단원대표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내?외빈의 인사와 축사로 진행.
연주는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지휘자 김정기씨와 93명의 단원이 ‘경기병 서곡’, ‘재즈모음곡 중 왈츠’, ‘나팔수의 휴일’, ‘마이웨이’, ‘아프리카 심포니’, ‘아리랑’ 등을 연주한다.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 창단식 및 창단연주회에 관한 문의는 문화체육과 (☎2127-4717)로 하면 된다.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 정기연주회는 물론 자선공연 등 구(區)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로 활동하게 된다.
「동대문구립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문화예술분야 전문가를 ‘부단장’과 ‘지휘자’로 위촉하며, 실기와 면접을 통해 실력을 검증받은 학생을 단원으로 선발한다.
배 구청장 권한대행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청소년은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구민들은 정서적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으므로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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