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군은 15일 오후 2시 청도군청 대회의실에서 독립운동유공자 후손과 각 기관단체장 및 향토사학회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청도의 독립운동사」출판기념 학술강연회를 개최했다
청도의 독립운동사는 경술국치 100주년이 되는 올해에 청도의 화랑정신 및 새마을운동 발상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근대역사를 재조명하여 청도의 정신으로 계승․발전시키고자 발굴.
이번 학술강연회는 올해 1월 군청제1회의실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군의회의원 및 향토사학회 회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술용역 중간보고회를 거쳐 청도의 독립운동사 최종보고회 및 출판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
청도의 독립운동사는 책임연구원인 권대웅 대경대학교수를 비롯한 안동독립운동기념관 김희곤 관장 및 수원대학교 박환 교수, 기념관 강윤정 학예연구실장 및 한준호 학예연구원이 현장조사 및 각종 문헌을 정리하고 대한제국기에서 8.15광복까지 국내외 국권회복 및 독립운동 활동을 펼친 청도지역 독립운동가를 연대별 인물별 활동사항을 수록하였으며 특히 독립유공포상자 54인을 발굴 그 열전을 정리했다.
군 관계자는 일본 제국주의 강제병탄 100주년에 즈음하여 독립운동사를 발간하게 된 것은 더욱 큰 의미가 있으며, 이는 청도의 정체성 확립과 독립투사의 항일정신이 청도의 정신으로 계승 발전되어 나라와 지역을 사랑하는 청도 사람들과 후손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