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내의 인쇄 광고기획 전문업체 피디코리아(대표 김영한)에서 궁중한복 전시회를 갖는다.
금릉동에 위치한 피디코리아는 창사 20주년을 기념하고자 전통복식연구원 김경옥 원장의 ‘궁중복식 봄나들이 전’을 개최하고 조상들이 입었던 화려하고 아름다운 혼례복에서 평소 입던 무명옷들을 전시한다.
전시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조선시대 궁중예복과 혼례복, 조복, 군복, 집무복 등과 출토복식을 오는 24일까지 시민에게 선보인다.
김 대표는 “지역에서 시민들의 도움으로 발전한 피디코리아가 창사 20주년을 맞게 돼 지역민들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뜻있는 일을 하고자 기념전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김경옥 원장은 “오랜 시간 상자 속에서 잠자던 작품들을 꺼내 봄나들이를 하니 많은 시민들이 관람하고 조상들의 깃든 아름다운 전통 옷을 감상하고 좋은 의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