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유소년요트팀,금메달 2개,은메달 1개 획득
경남 통영시 요트협회(회장 서형일)는 지난 3월 11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4회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에 ‘통영시 유소년 요트팀’ 선수단(10명)을 참가시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의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옵티미스트 종목 초등 저학년(1학년-4학년)부에서 김동욱(한려초 3학년) 선수가 1위에 입상했으며, 동일 종목 초등 고학년(5학년-6학년)부에서 정건우(남포초 6학년) 선수가 1위, 김혜민(남포초 6학년)선수가 2위에 각각 입상했다.
통영시 유소년 요트팀은 작년 한해에도 옵티미스트 초등부 금메달을 거의 휩쓸어 이미 전국 최강의 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더욱이 초등부, 중등부 요트지정 학교에 이어 그동안 숙원 사업이었던 고등부 요트팀(제일고등학교 지정) 창단을 올 4월에 계획 중에 있어, 통영시는 명실 공히 요트 인재 육성에 있어서 전국 최고의 지역임을 자랑 하게 됐다.
통영시 요트협회 관계자는 “이는 인재육성의 중요성과 요트 산업의 미래 가치를 알고 일찍이 부터 시작된 통영시의 적극적 지원과 관심이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