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거제교육청에 학교급식지원금 전달
삼성중공업(주)은 지난 16일 경남 거제시청 시장실에서 거제 관내 급식학교 결식학생 학교급식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중공업(주)은 2004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거제 관내 결식학생들에게 급식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 임직원들(4,200여명)의 모금액을 거제교육청에 기탁하여 관내 초중고등학교 결식학생에게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삼성중공업(주)의 학교급식비 지원 예정금액은 3억1천여만원으로 6,300여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모금에 동참하여 2009년 기부금보다 4천만원 증액됐다. 이로써 2010년도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1,000여명의 결식학생이 급식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삼성중공업(주)의 학교급식비 지원방법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하여 관내 학교에 지원될 예정이다. 박찬재 거제교육청교육장은 “삼성중공업(주) 임직원들이 모아주신 뜻깊은 정성에 깊은 고마움을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 <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