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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포항 영일만에서 해를 맞이하고 햇빛고을 전남 광양에서 그 태양의 빛이 크게 발하고있다.
(영일만의 의미가 해를 맞이한다는 의미이며,광양은 빛광에 볕양으로 빛에 볕을 더한 의미이다)
민족통일광양시협의회(회장:이평재)와 민족통일포항시협의회(회장 김동진)에서는 지난 19일 광양시 중동근린공원에서 두 단체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실시하여 두 지역간의 화합과 우의을 다지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식수행사는 두 지역에서 참여한 80여 회원들이 포항시에서 헌수한 장미 500주를 광양시 중동근린공원에 식수하는 행사로 청소년들의 왕래가 많은 청소년문화예술회관 인근 지역에 장미동산을 조성하여 도시미관은 물론 양지역간 화합의 의미를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아울러 광양지역에서는 매실나무를 헌수하여 포항시에 식재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호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류를 추진할 방침.
한편 민족통일광양시협의회 이평재회장은 "그동안 세미나나 단합대회는 매년 추진하여 왔으나 두 지역 협의회회원들간의 친목을 넘어 양시의 시민들에게 서로의 시를 알리고 다양한 볼거리를 지공하기위하여 올 해 처음으로 식재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추진 배경을 설명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하여 중동근린공원내 조성할 장미동산을 아름답게 가꾸어 양지역간의 화합의 의미를 한 층 높이는 계기로 승화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