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우체국(국장 이병철)은 집배원들이 새봄을 맞이하여 우편물 배달접점에서 고객에 대한 관심과 정성을 표현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고객들에게 감사편지쓰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집배원의 우편물 이용고객에 대한 감사편지는 2008년도 제1회를 시작으로 매년 봄마다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고객감사편지 쓰기대회는 각동별 집배원 33명이 관할하는 집배구역의 고객 각 50여명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총 1,600여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통영우체국은 집배원의 고객감사 편지 쓰기 대회를 통해 책임과 정성으로 우편집배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노력과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헤아려 최상의 서비스 정신으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는 노력의지를 담고 있다.
또한 집배원이 집배업무과정에서 부족한 점이 있어 고객에게 전화나 편지로 지적하여 주면 개선하도록 하고 반드시 매우 만족한다는 평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벌써 감사편지를 받아 본 고객 김모씨는 "우리가 집배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하는데 오히려 감사편지를 받으니 민망하지만 고마움이 두배로 느껴진다. 앞으로 고생하는 집배원들에게 더욱 감사의 마음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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