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사회와 연계해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들에게 보건과 복지, 보육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2010 드림스타트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이번 드림스타트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168세대의 12세 이하 아동 255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유치원과 지역아동센터, 학원, 병원, 복지관 등 35개 기관․단체와 연계해 보건․보육․복지 영역의 36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보건영역에서는 ‘아동건강사업’, ‘부모건강교육사업’ 등 8개 프로그램, 복지영역에서는 ‘신나는 그룹사운드’, ‘심리치료’ 등 17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보육영역에서는 ‘놀이랑 배움이랑’, ‘엄마와 함께하는 오감발달’ 등 11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광주교육대학교 학생과 아동간의 ‘1:1 멘토링학습’으로 정서적 교감을 나눔으로써 학습효과를 높이고, ‘영어체험캠프’를 통해 아동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여름방학 기간에는 농촌․문화․환경 등 다양한 체험활동 기회를 마련하여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갈 계획이다.
송 구청장은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저소득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의 저소득층 아동에게 보건․복지․보육영역에서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공평한 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북구는 지난 2007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대상자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담당자 : 희망복지과 드림스타트팀 박철 (410-8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