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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이 디지털방송 송·수신 인프라 구축과 기술협력방안에 대한 실무회의를 지난 18일 디지털방송 시청자 지원센터(KT 강진지사)에서 실시했다.
디지털방송 전환 공동협력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디지털방송 시청자 지원센터 직원, 군과 방송 3사 관계자, 한국전파진흥협회, 중계기 공급업체 등 12명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디지털방송 전환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이날 실무회의에서 강진지역 디지털 TV방송 중계소 구축일정을 오는 4월초부터 6월말까지 2개월 안에 마무리하기로 했다.
또 난시청 지역 해소를 위한 소출력중계기 구축방안 등 디지털방송의 송․수신환경개선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가졌다.
특히, 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강진지역 디지털방송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구축 완료를 위하여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군 시청자 지원센터 이현승 센터장은 “2010년 10월 6일에 아날로그 TV방송이 종료되는 강진지역 디지털방송 전환 시범사업 추진에 관계기관과 군민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5일 개소한 강진군 디지털방송 시청자 지원센터는 지역에서 선발한 디지털 전환 기술지원 인력 9명 등 총 11명이 근무하며, 아날로그 TV종료 예정인 10월 6일 이후 2개월까지 운영하게 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