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응급환자 이송
경남 통영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전 7시 40분경 통영시 욕지면 서산마을 소재 박모씨(여,74세)가 갑자기 심한 구토증상을 보여 해경 경비정을 이용해 병원으로 무사히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보호자인 김모씨(42세)가 통영해경에 신고했으며, 해경은 신고를 받고 욕지도 인근에서 순찰 중이던 P-102정을 투입해 응급환자 1명과 보호자 3명을 통영항으로 무사히 이송했으며, 환자는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응급환자 박씨는 평소에도 어지럼증이 있었고 심하면 구토증상을 보였으며, 욕지에서는 치료가 불가해 통영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