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김호복 시장 )는 물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올해를 대한민국 청정1번지 충북원년으로 정해 온실가스 저감과 녹색문화 정착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한 “2010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은 지난 22일 오전 10시30분 호암체육관에서 일반시민과 각급 기관, 단체 회원, 공무원, 군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우택 충청북도지사 기념사와 김 시장 등 내빈축사, 청정충북 선언문 낭독, 청정충북 출발선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행사가 끝나고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물 보전에 대한 의식 고취를 위해 1시간 동안 호암지 일원 약 3km구간에 대한 쓰레기 줍기 등 대대적인 국토 대 청결활동을 펼쳤다.
또 이와는 별도의 부대행사로 ‘저탄소 생활문화 정착 캠페인’이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E-마트서부터 제1로터리까지의 구간에서 전개됐으며, 호암체육관 광장에서는 폐휴대폰과 폐건전지 수거 및 캠페인이 10시부터 12시까지 개최됐다.
시 관계자는 “이 행사로 시민들이 물의 중요성과 깨끗한 환경의식을 체험하고 참여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한편 시는 읍면동 생활환경개선과 약수터 대청소, 정화조 일제 청소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물 절약 홍보를 통해 물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맑고 깨끗한 물 보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