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장애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개강!
울진군청소년상담실(전병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22일 오후 4시 청소년수련관 전시실에서 학생, 학부모, 강사, 운영자, 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청소년반 개강식을 갖는다.
이날 개강한 ‘장애인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초등학생 1명과 중학생 9명 등 총 10명이 참가하게 되며,학교 수업을 마치는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학습보강수업과 특기적성 교육 및 사회적응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과 저녁급식 및 귀가지원까지의 방과후 생활을 지원하게 된다. 군은 지난해 전국 178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이번에 장애인반을 추가 개설함으로써 전국 최초의 혼합형 방과후아카데미 운영으로 일반청소년과 장애청소년이 똑같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전병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오늘 장애청소년반 개강을 계기로 지역 장애청소년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장애청소년에 대한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소외청소년과 장애청소년들의 복지와 보호에 더욱 힘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