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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사랑 아이사랑”을 슬로건으로 내건 광주 남구(구청장 황일봉)는 전국 제일의 출산환경을 만들고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역분위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육아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남구는 쌍둥이 및 셋째아 이상 출산가정 중 가정방문 서비스를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출산 후 모성관리, 예방접종 지도 및 상담, 산모와 신생아의 영양교육, 육아관련 정보 제공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전원 등 4명으로 전담반을 구성하고 주1회 3~4가정을 방문해 출산․육아지원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사는 산모와 영유아의 예진 및 상담을 담당하고, 활력증상 체크 및 예방접종 지도, 사업안내 등은 간호사가, 산모와 영유아 영양상담은 영양사가 담당하는 등 역할 분담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 했다.
남구보건소에 따르면 매월 남구에서 태어나는 쌍둥이 및 셋째아 이상의 출산 가정은 14가구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 관계자는 “출산 후 산모 신체의 각 기관이 임신 전의 상태로 회복되기까지의 6~8주 기간 동안 모성관리 및 신생아관리가 아주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육아지원프로그램을 통해 ‘효사랑 아이사랑 남구’를 아이낳아 키우기에 제일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해다.
남구는 유축기대여, 산모 및 신생아 영양교육, 육아관련 정보 제공, 다자녀가정 우대캠페인 등 지속적으로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 한편, 임신출산용품 박람회, 태교음악회 등 다양한 출산장려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4월 1일부터 9일까지 모집 한다.
○ 자료제공 : 남구청 방문사업과 출산장려팀 ☏ 650-7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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