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이장단협의회(회장 박지수)에서 오는 6월 2일에 치러질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공명선거를 결의했다.
지난 19일에 있었던 이장단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준 공직자인 이장단이 앞장서서 불법 타락 선거 감시자가 되기로 하고, 공명선거가 치러질 수 있도록 실천을 다짐.
이날 결의문에는 민주주의 발전과 민선자치 제도 정착, 그리고 불법, 타락 선거 감시자로 공명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선언하였다.
한편, 영암군에서는 지난 2일 군 산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명선거 자정 결의대회 및 교육을 실시하여 공명선거 결의와 공무원 선거개입에 따른 사전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군에서는 공명선거 단속반을 2개반 7명으로 편성하여 선거가 치러질 때까지 공무원 공직기강 확립과 줄서기, 편 가르기 등 불법 선거운동을 단속해 나갈 계획.
이장단 관계자는 “오는 6월 2일에 있을 전국지방동시선거는 다른 어떤 선거보다 공명하게 치러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우리 준 공직자인 이장단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바르고, 깨끗한 선거를 치러낼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