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는 오는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0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경남혈액원의 차량 협조를 받아 오전에는 시청광장, 오후에는 롯데마트 앞에 헌혈차를 마련해두고 공무원, 공익근무요원 등과 함께 헌혈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통영시보건소는 매년 동절기 하절기 총 2회에 걸쳐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최근 신종플루의 여파와 추운 날씨로 인해 움츠러들었던 헌혈 참여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시한번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의미있는 나눔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헌혈은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유일한 수단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공무원, 유관기관, 종교단체, 일반인, 학생들에게까지 그 대상을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통영보건소 관계자는 헌혈행사에 참여하실 때는 반드시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을 지참하여 줄 것과 헌혈 전날 음주나 과도한 피로는 자제할 것을 제안하고 사람을 살리는 생명나눔의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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