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농업자치대학 제2기 입학식 개최
경남 고성군 농업자치대학 제2기 입학식이 26일 입학생 26명을 비롯한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자치대학 강의실에서 개최됐다.
고성군 농업자치대학은 특성화 교육을 통한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명환경농업과정, 전통규방공예과정, 농업인정보화교육과정 등 3개의 정규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생명환경농업과정은 군정시책으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환경농업을 선도할 수 있는 핵심인력의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과정으로 지난해 졸업생 28명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생명환경농업현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고성군 관계자는 “농업자치대학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알찬 과정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성/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