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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완도군 청산도는 ‘청산도 생태문화관광해설가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24일, 청산면 면사무소에서 완도군 관계자 및 수료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산도를 잘 알릴 수 있는 청산도 알리기 도우미를 배출하였다.
청산도 관광자원에 대한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해설을 담당할 전문인력 양성교육으로 가고 싶은 섬 시범사업 일환으로 실시하였는데 이번 생태문화관광해설가 교육은 급증하는 관광객 수효에 효율적인 안내와 홍보절략을 위한 것.
생태문화관광해설가가 갖추어야할 전문지식을 습득한 30명의 해설가가 수료하게 되었고 이들 교육생들은 지난 2월 10일부터 8회차, 62시간 동안 전문가 이론 교육, 시나리오 작성, 감성 스피치 연습, 현장실습 등 전문지식을 습득하였다.
추후 수료생들은 지속적 학습 및 교류의 시간을 갖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전문해설가로 거듭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청산도 생태문화관광해설가 학습 동아리’를 운영, 해설가 인력 활용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수료생 김주환씨는 “이번 교육으로 청산도 생태와 문화자원에 대한 애착을 더 갖게 됐다”며 “아름다운 우리 고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완도는 맑은 공기와 탁 트인 바다와 섬, 오염되지 않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건강의 섬으로 미역, 다시마, 김, 톳, 멸치, 전복, 생선 등 해산물의 보고(寶庫)이다. 완도군은 친절한 군민, 깨끗한 거리, 품격 높은 상거래 질서로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기존 정보전달식 해설 위주에서 벗어나 청산도의 풍부한 생태문화관광 콘텐츠를 안내할 수 있는 맞춤형 해설가 양성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으며 “문화와 생태자원에 대한 풍부한 식견을 지닌 해설가들의 설명을 통해 가고 싶은 섬 청산도의 이미지를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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