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산업지구 착공 1년, 한국의 대표 『지식창조형 클러스터』
이 용역은 2009년 하반기부터 진행하여 3월말이면 마무리 된다. 이와 병행하여 새만금경자청 자체 “투자유치 전략 수립 워크숍”을 6차례 실시하여 경자청 직원들의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외부 기관에서 수립한 전략을 내재화하는 작업을 병행하였다.
새만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하는 지역이어야 하므로 녹색성장을 견인할 신재생에너지 분야와 부품제조 분야의 산업을 육성하기로 큰 틀을 우선 잡았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는 풍력, 태양력, 연료전지 관련 기업을 우선 유치할 예정이며, 부품제조 분야에서는 조선, 해양플랜트와 자동차 부품제조 관련 기업을 중점 유치하기로 하였다.
이들 두 분야와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유치할 분야는 첨단융합분야로 앞으로 우리 도의 전략 산업 및 지역 기반과 긴밀히 연결하여 새만금산업단지를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창조형 클러스터”로 육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클러스터란 기업과 교육, 연구 기관이 서로 집적화하여 시너지 효과를 이루는 것을 말한다. 새만금산업지구를 클러스터화하기 위한 교육, 연구 기관의 유치를 위한 작업을 병행할 예정이며 녹색산업 및 부품제조 산업 관련 공과대학, 연구 및 인증기관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새만금을 “일터, 삶터, 쉼터”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사회적 기반 시설인 의료기관의 유치도 클러스터 구축과 병행하여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청장은 일하는 방식을 항상 수요자 관점에 맞출 것을 강조하면서‘그동안 수립한 투자유치 전략이 공급자 관점이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적절하게 수립되었는지 검토하여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좀더 현실성있게 조율해서 새만금산업지구 투자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