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와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창의력교육협회가 주관한 2010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2010년 3월 27일~28일)에서 경남 거제중앙초등학교(교장 김인호)가 동상과 르네상스상을 수상했다.
거제중앙초등학교는 2008년, 2009년 경남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대회에서도 금상, 은상 등 각종 창의력관련 대회에서 지속적인 수상한 바 있다.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능력, 팀원 간의 협동, 발표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는 2010 국제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한국예선대회는 전국 초중고등학생 125개 팀 약 85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지도교사, 김호석 ▲동상 및 르네상스상, 황연재, 정은수, 서지영, 박시영, 조연정, 하선규, 김동훈 군 등이다.
거제중앙초에서 3년동안 창의력팀을 지도하면서 좋은 성적을 거둔 김호석 지도교사는“재작년에 처음 대회에 참여하여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과연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하고 자신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옆에서 같이 토의하면서 작은 문제부터 큰 문제까지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아이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천재들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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