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6일tue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문화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카레 원료인 ‘강황’ 이제 천연염색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항균력 시험결과 피부 상재균감소 효과 탁월,유아용,의류,주방용품으로
등록날짜 [ 2010년04월02일 20시53분 ]


강황!!
하면 누구나 연상되어 생각되는 대표적 수식어는 카레의 원료이다. 이처럼 카레 원료로만 생각되어 왔던 강황이 천연 염색직물로의 새로운 변신을 꿈꾸고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에 따르면 강황을 이용한 천연 염색직물의 항균력 시험 결과 대표적 피부 상재균인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균의 감소율이 99.9%로 현재 천연 염색직물 제품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황토 염색직물과 동일한 수치를 나타내었다고 한다. 

또한 천연 염색직물을 의류, 유아용품 등으로 실용화하기 위해서는 장시간 물에 담가 놓았을 때, 마찰시켰을때, 세탁하였을때 색상이 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른 섬유로 염료가 이염 되지 않아야 하는데 강황 천연 염색직물의 경우 물, 세탁, 마찰 견뢰도가 4등급 또는 4-5등급으로 기준치 이상의 높은 등급을 얻어냈다.  

하지만 성인․유아용 내의류나 의류용으로 활용할 경우 땀이나 일광에 대한 견뢰도가 높아야 하는데 강황 천연 염색직물의 경우 2, 3등급으로 약간 미흡하여 올 한 해 동안 땀과 일광 견뢰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매염제와 매염방법 등 천연염색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편 전라북도 농업기술원은 강황 재배시 많은 양이 생산되지만 일부만 사료용으로 이용되어질 뿐 대부분 버려지고 있는 잎의 항균활성을 분석하고, 이를 이용한 천연 염색방법을 개발하여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기능성 소재개발에도 온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이정숙(전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용문산관광지 상징물‘솟을삼문’조성 (2010-04-02 21:54:57)
광주시의 모든 것, ‘광주시사’ 발간 (2010-04-01 19:47:58)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 참...
광주특별시 서구, ‘찾아가는 ...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
전남광주 상수도본부, AI 민원 ...
전남광주특별시, 가을철 불법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10...
나주 에코왕곡마을 농축산식품...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