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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방과후학교지원센터는 4월부터 7월까지 조선대학교, 남구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남구는 멘토링 사업 추진을 위해 3월 30일 조선대학교에서 사범대 재학생 등 58명을 대학생 멘토로 위촉하고 봉사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들 대학생 멘토는 남구지역아동센터 학습실에서 초·중학생 140여명을 대상으로 멘티 4~5명씩을 그룹으로 묶어 주 2회 기초학습 지도, 영어 및 영어 회화, 특기․적성 지도 및 진로․인성 상담 등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남구는 대학생 멘토링 사업을 통해 남구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에게 학습 능력 향상 및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부여하고 계층간 교육격차를 해소하는데 힘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멘토로 참여하는 대학생들에게는 사회봉사 및 교육봉사 기회와 교육실습 기회를 부여해 사교육비 경감과 지역사회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저소득층 학생 지원은 물론 대학생의 교육경험 및 사회봉사,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 등 참여 주체 모두가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사업이다”며 “기존의 교육복지 관련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여 학생들의 학습력 증진과 인성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평생학습과 평생교육팀 ☏ 650-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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