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는 3일 도심속 시민의 휴식처인 보문산을 오색빛깔 물드는 아름다운 명품숲으로 조성하기 위해 보문천약수터에서 ‘보문산 명품숲 조성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주민, 기관단체 회원, 산림조합,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보문천약수터 주변 300m의 등산로에 단풍나무와 철쭉, 복자기 등 4종 3,720본을 식재.
이와 더불어 그동안 명품숲 조성을 위해 식재한 5종 24,600여 본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 비료주기, 지주목설치, 성장장애요인 제거 등 나무가꾸기 활동도 병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