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교육청, 기업체로부터 학교급식지원 성금 전달 받아
경남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5일 교육장실에서 거제상공회의소(회장 김덕철)로부터 학교급식비 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경남은행 거제지점 외 관내 소재하는 기업체 총 25개사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급식비 납부가 어려운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코자 거제상공회의소를 통해 성금을 맡겨왔으며, 이 지원금은 초․중학교 약 60여명의 학생들에게 연중 급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또 소상공인이 월 50만원씩 연중 지원의사를 밝히는 등 지난 3월 삼성중공업의 3억 1,000만원 기탁 이후 무상 학교급식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의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이날 박찬재 교육장은 거제상공회의소, 경남은행 등 성금을 기탁한 기업체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열악한 교육발전을 위하여 지역사회가 적극 동참해달라고 협조를 구했다. <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