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공채올림픽”이라는 이색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는 지난 3월 27일 ‘2010 봄온 아나운서 공채올림픽’을 개최해 카메라테스트를 통해 64명의 합격생을 선발했다고 .
합경생들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연세대학교 빌링슬리관에서 2차 필기시험을 거쳐 3차 실무능력평가 진출자를 가릴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아나운서 공채시험은 1차 카메라테스트, 2차 필기시험, 3차 실무능력평가, 4차 최종면접을 실시한 후 합격자 발표를 한다.
이번 “아나운서 공채올림픽”은 원서접수부터 합격자 발표까지 방송사의 실제 공채시험과 똑같은 일정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봄온은 1차 카메라테스트를 통과한 64명 중 약 30명을 선발해 은메달과 금메달을 가릴 계획이다. 즉 이번에 진출한 64명의 합격자는 모두 동메달을 확보한 셈이다.
봄온 아나운서아카데미 성연미 대표는 “공채 시험 경험이 없는 학생들이 공채에 대해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나운서라는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메달에 상관없이 모든 도전자가 우승자”라며 “보다 많은 도전기회를 제공하여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며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공채올림픽 뿐 아니라 봄온오디션 등을 개최하여, 아나운서 지망생들에게 많은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봄온아나운서아카데미는 미래의 아나운서를 양성하는 국내 최고의 아나운서 전문교육기관으로 2002년 7월 개원이래 올해 개원 8주년을 맞이했으며 현재까지 국내최대인 약 1000여명의 합격기록과 방송3사(KBS, SBS, MBC) 신입아나운서 42명을 합격시키는 등 방송인재 양성 신화에 도전하고 있는 방송인 전문양성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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