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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현대인의 많은 질병들을 의학이 아닌 다른 분야로서 치료하고, 접근을 시도해 치료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원예치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원예치료는 몸에 좋은 건강 식물을 이용, 다양한 원예활동을 함으로써 사회적·교육적·심리적·신체적 적응력을 기르는 일련의 과정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의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의미한다.
양평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대수)는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양평군사무소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직접 체험식 원예활동을 통한 정신적, 심미적 위안 및 재활의지 향상을 위해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상자들에게 인지발달과 의사결정, 문제해결력, 판단력, 그에 따른 방향결정 증진을 향상시키고 생활에 즐거움과 활력제공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원예활동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오는 6월 1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담당 지도사가 현지에 방문, 허브 정원 만들기, 식충식물 기르기, 새싹채소 기르기, 걸이용 수경정원 만들기, 샐러드 만들어 먹기 등 10여 가지의 다양한 원예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김대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원예치료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중 농업인을 포함한 지역주민과의 사회공동체의식 제고 및 원예활동과 차별되는 전문적 원예활동을 통한 재활의지 향상과 정신적 자립에 그 의미를 두고 있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실질적인 교육운영을 통해 평생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정립하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발전을 이끄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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