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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권한대행 이홍의)가 말바우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시장 상인들이 경영마인드 강화를 위한 자구노력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와 말바우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지난 5일부터 말바우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간의 공감대 형성과 커뮤니티 구축, 경영마인드 확산을 위한 상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는 것.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및 성공마케팅연구소와 연계해 “다시 찾는 말바우시장 만들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오는 16일까지 말바우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시장상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6차례에 걸쳐 실시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서민경제의 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재래시장의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북구가 추진해온 말바우시장 시설현대화 사업과 병행한 상인들의 경영마인드 제고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교육내용으로는
▲서비스 마케팅의 사례와 적용
▲고객 응대요령과 단골고객 만들기
▲일본 시장 사례를 통한 고정 고객화 방안
▲올바른 대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방안
▲상인의 경제활동 요령과 매출관리
▲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조직의 커뮤니케이션 등이다.
한편 구는 말바우시장 시설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주차장 건립과 만남의 광장, 화장실 등을 설치하였고 아케이드 시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말바우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 북구청장 권한대행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시설 현대화사업과 함께 시장상인들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이해의 폭도 높아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재래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