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교육청(교육장 박찬재)은 2010년 학원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감학원비 모니터요원 10명을 구성하여, 8일 위촉장을 수여하고 3층 소회의실에서 모니터요원을 대상으로 자체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박찬재 교육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교육청의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원 운영의 투명성 강화 방안”의 지속적 추진에도 불구하고, 일부 학원 등에서 불법,편법 운영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학원수요자의 직접 참여를 통한 사교육비 부담 유발 요인에 적극적 대응으로 자율적인 학원비 안정화 유도 및 학원 행정 신뢰성 확보의 목적이 있는 만큼 모니터요원의 많은 활동을 기대하며, 학부모입장에서 모니터를 실시하여 거제관내 학원비안정화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거제교육청은 체감학원비 모니터단은 2010년 04월부터 2010년 12월말까지 운영하며, 입시,보습, 국제화(외국어), 프렌차이즈 학원 등 관내 230개원 학원을 대상으로 직접방문 또는 전화모니터를 실시, 학원의 교습과정 정상 운영여부, 현금영수증발행 여부, 수강료 게시 및 수강료 징수현황 등 조사, 학원 및 교습소 지도,점검 시 참관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특히 학원비에 관하여 집중 모니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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