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보건소는 지난 16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중학생 건강체험이동교육관 운영’에 따른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보건소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음달 3일부터 시작되는 건강체험이동교육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2010 중학교 건강행태개선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건강체험 이동 교육관은 금연, 금주, 영양, 운동을 주제로 한 4개의 교육관을 설치하여 오는 5월 3일부터 6월 4일까지 관내 중학교 5개교(삼호,동평,대현,야음,중앙)를 순회하며 6,3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동교육관을 통해 중학생 시기에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유도하여 건강한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