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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서울 서초구가 기후변화의 심각성 및 녹색생활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녹색생활체험展 『2010 지구사랑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22일(목)과 23일(금) 양일간 서초구청 1층 조이플라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뜨거운 지구에 쉼표를 선사하는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우선 햇빛, 바람, 지열 등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된다. 태양광, 태양열, 풍력발전 모형이 전시될 예정이며, 지역내 친환경 에너지시설, 환경오염을 저감시키는 친환경상품, 에너지를 절감하는 시민실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 제도 등이 소개된다. 차세대 녹색자동차로 각광받는 친환경수소연료전지 자동차도 전시하고 그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자전거 및 손을 이용한 전기생성원리 체험, 얼굴 등에 지구사랑 관련 그림을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 나무․자전거 모양의 스탬프를 찍은 후 녹색생활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카드 작성하기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지구모양의 포토존에서는 지구사랑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민간단체인 서초의제21환경실천단 및 강남서초환경운동연합에서도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페트병을 이용한 효율적인 냉장고 정리 방법 설명하는 코너 운영, 태양열 자동차 모형 및 야생화 전시, 자가발전 손전등 등 전기 발생기를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녹색기술 및 녹색 실천법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이번 행사가 개개인의 생활속 녹색실천법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